중기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중대재해법 및 ESG 대응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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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3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ESG 대응을 위한 광주전남 중소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1월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ESG경영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진우 공학박사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으로 기업들이 우선 안전근로 환경 여건을 파악해야하고 현장에 맞게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서 김현식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ESG지원단장은 ESG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여러 국내외 대중소기업 사례를 통해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ESG경영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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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준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취지는 공감하지만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예방노력을 했음에도 사고 발생 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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