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故이어령 선생의 영면으로 그가 남긴 많은 저서가 다시금 주목받았다. 그 중에서도 최근 출간한 인터뷰집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34계단 상승한 종합 13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메멘토모리’, ‘이어령, 80년 생각’ 등도 판매가 상승하여 주목 받았다.


예스24에서는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 3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어린이 인기 역사 만화 시리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0’은 출간 직후 2위에 올랐고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꼽히는 '나의 아저씨' 대본집 ‘나의 아저씨 세트 (초판 에디션)’가 예약 판매와 동시에 3위를 기록했다. 고단한 하루를 위로하는 소설 ‘불편한 편의점’과 룰루 밀러의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주보다 두 계단씩 내려간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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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꾸준히 상승세를 타며 교보문고에선 베스트 순위 종합 2위까지 안착했다. 이어 전자책 콘텐츠로 먼저 출간돼 뜨거운 반응을 얻어 독자들이 단행본 출간을 손꼽아 기다렸던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16계단이나 상승해 종합 7위까지 올랐다. 구매독자들을 살펴보면 여성독자층의 높은 지지를 보였고 그 중 에서도 40대 여성 독자가 28.9%로 가장 높았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불편한 편의점’에 이은 힐링소설로 한국소설 분야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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