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애니플러스,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이어 올해도 고공행진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유안타증권은 3일 애니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없음(Not rated)을 내놨다. 다만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과 올해
애니플러스는 지난해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콘텐츠 223억원, 전시 및 드라마 233억원, 상품 35억원 등으로 전 사업부문 별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확대에 따른 콘텐츠 매출 성장 ▲위매드 자체 제작 드라마 흥행 ▲미디어앤아트 전시회 흥행 등이 꼽힌다.
애니플러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709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국내 외 OTT 시장 성장에 따른 애니메이션 판매량 확대 지속, 위드코로나 본격 시행에 따른 전시부문의 영업 정상화, 드라마 총 제작편수 확대를 통한 실적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2023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수(PER)은 약 9배 수준으로 주가 매력도 또한 부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실적 성장과 함께 벨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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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애니플러스는 올해를 기점으로 단순 애니메이션 유통을 넘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변화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보유 현금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M&A)까지 추진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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