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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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역ㆍ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경기도 주관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 인력양성 지원사업'(수원시-성균관대),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수원시-아주대) 등 2개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총 3억2500만원의 80%인 2억6000만원을 경기도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메타버스 가상융합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이론ㆍ실전 교육, 전문가 1대1 멘토링 등을 진행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

교육생들은 3개월 동안 직무 전문교육을 받고, 수원시는 수료생들의 취ㆍ창업까지 지원한다.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은 차별화된 교육과 훈련으로 경력단절 여성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직무 전문교육을 마치면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대1 코칭 ▲인턴십 프로그램 ▲법률사무소ㆍ기업 법률팀 취업 지원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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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공모 선정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에게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수원시의 풍부한 ITㆍ법률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해 산ㆍ학ㆍ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공생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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