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차, 인베스터데이 자신감·하반기 생산 정상화 '이익개선 가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3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생상 정상화에 따른 이익 개선 가능성이 대두되서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인벤스터데이(Investor Day)의 내용만으로는 주가 모멘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전기차·자율주행차로의 진행속도가 가속화되는 시기에 Fast Follower로서 역량은 잘 구축하고 있다"면서 "향후 주가는 14개월 만에 상향된 이번 계획들이 얼마나 순조롭게 실행되는지에 연동되면서 움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과 러시아 제재에 따른 직간접 영향에 노출되었다는 점이 단기 부담이지만, 현재의 높은 가격에서 계약된 대기수요들이 많다는 점에서 하반기 생산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가격·물량 효과의 동반 작용으로 큰 폭의 이익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전기차 판매목표가 상향(기존 2025년 56만대→신규 2026년 84만대)됐지만, 전체적으로 시장에서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된 것을 반영하는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전기차 시장내 점유율 목표가 2030년 7%인 것은 기존 2040년 8~10% 목표와 궤를 같이 하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내 전기차 비중만 기존 2025년/2030년 10%/19%에서 신규 2026년/2030년 17%/36%로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AD

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과 상품성 개선 전략, 배터리 전략, 그리고 중장기 투자계획 등에서도 기존 목표의 업데이트 정도이다. 전기차 생산 계획에서는 기존 공장의 증설(+라인 변경)과 전기차 전용 공장의 신설의 투트랙 전략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