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모델이 꽃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3일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모델이 꽃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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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6일까지 봄맞이 그린테라피에 탁월한 반려 식물, 봄꽃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답답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시켜줄 고무나무, 벤자민, 율마 등 공기정화 관엽 식물 7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화려한 색깔로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봄꽃도 준비했다. 베고니아, 아잘레아, 참사랑, 사랑초, 꽃기린 등 집안 가득 화사함을 안겨줄 봄꽃 5종을 판매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019~2021년 가드닝 매출을 살펴보면 매년 전년대비 약 1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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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길어져 가는 재택근무와 답답한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그린테라피로 힐링할 수 있도록 이번 봄맞이 원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드닝은 코로나블루를 치료하는 푸른 백신이라고 불리는 만큼, 이번 기회에 반려식물을 통해 봄의 포문을 여는 긍정적인 기운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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