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뉴트로 홈카페를”…신세계百, 본점서 홈스타일링 마켓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스위트 홈 리프레시’를 테마로 푸드와 홈 스타일링 마켓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피머신기, 와인, 테이블웨어 등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상품들을 모았다. 특히 1950~60년대의 레트로 인테리어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마리아 칼라스의 LP 음반, 세계적인 뮤지션 밥 딜런 포스터 등도 준비했다.
백화점, 호텔, 카페, 제과점 등에 어울리는 음악 중심으로 LP 음반을 마련했으며,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전문 코디네이터가 직접 추천해 주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카페 필수품인 전자동 커피머신 ‘드롱기’를 최대 33% 할인해 선보인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머신기 드롱기는 사용자의 손맛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카페·홈바에 어울리는 와인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2월 홈카페와 홈바 필수품으로 꼽히는 와인 등 주류 장르는 전년동기대비 17.2%, 홈테리어를 위한 생활 장르는 12.7%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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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봄을 맞아 집에서도 레트로 홈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면서 “백화점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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