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SR 대표, 중대재해 예방 위해 안전점검 나서
SR 이종국 대표를 비롯해 임원진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 모습.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서역 점검하는 SR 이종국 대표이사, 평택지제역 점검하는 박노승 상임감사, 부산승무센터 점검하는 최덕율 부사장, 동탄역 점검하는 김형성 안전본부장, 수서차량센터 점검하는 이성희 기획예산실장. / SR 제공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RT 운영사 SR의 이종국 대표와 임원들이 직접 수서역을 비롯한 현장 안전점검을 하며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26일 SR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4일 중대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불안전개소를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수서역 점검에 나섰다. 정화조 밀폐공간을 찾아 작업시작 전 안전교육, 안전작업허가 절차, 유해가스 측정, 체크리스트를 활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 대표는 “밀폐공간은 질식에 의한 중대재해 우려가 있어 작업전 환기, 2인1조 작업, 비상연락체계 확보, 협력사 직원 작업 시 감독자 배치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철저히 노력해달라”며 당부했다.
또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수서역 고객동선을 점검하고, 지난달 점검에서 발굴한 우려개소인 승강장 끝 선로진입공간을 찾아 2중 출입문 설치, 경고문 부착, 음성경고, 쇄정장치 등 개선결과도 점검했다.
한편, SR은 매월 24일을 전사 안점점검의 날로 지정해 임원진이 직접 현장직원들과 철저한 현장점검에 나서며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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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전점검의 날에는 전 임원진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불안전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역과 승무센터, 차량센터를 점검하며 본사와 현장의 점검체계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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