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공무원들 친절 생활한 이유 있었네?...친절 인센티브 제공 등
동대문구, ‘2022년 친절행정 종합 운영계획’ 발표 어려운 시기 친절로 구민과 함께 이겨내 ...직원 마음 보듬어 사기 진작, 친절 인센티브 제공, 친절 사례 함께 공유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친절과 소통, 열린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2년 친절행정 종합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이 따뜻한 말 한마디, 배려하는 마음을 담은 친절을 실천해 구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자 다양한 제도를 추진한다.
우선 코로나19 대응과 과중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직원들이 진심으로 우러나는 친절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마음을 보듬는 마음변화 감성교육과 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 친절행정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에게 친절행정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친절 마일리지제를 운영하여 마일리지를 많이 쌓은 직원들에게는 문화체험 기회를 부여, 매월 민원인들에게 친절직원으로 접수된 친절직원들에게는 1인 당 3만 원의 문화상품권을 포상한다.
이와 함께 매주 금요일 아침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 미담사례를 소개하는 ‘이달의 친절뉴스’를 운영,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외부고객인 민원인 뿐 아니라 내부고객인 동료 직원에게도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친절공무원을 발굴, 서로 격려하는 ‘칭찬 릴레이’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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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고의 행정서비스인 친절을 실천하기 위해 먼저 직원들이 행복해야 한다. 직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구민에 봉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며 “모든 구민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친절과 소통을 생활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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