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샤를 미셸(중앙)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오른쪽) EU 집행위원장과 함께 EU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금융, 에너지, 교통, 수출 부문에 대한 추가 제재에 합의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샤를 미셸(중앙)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오른쪽) EU 집행위원장과 함께 EU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금융, 에너지, 교통, 수출 부문에 대한 추가 제재에 합의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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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추가적인 제재를 긴급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셸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전날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합의한 대러 2차 제재는 크고 가혹한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추가 패키지를 긴급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미셸 상임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날 EU에 더 강력한 제재를 부과할 것을 촉구한 뒤에 나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U 행정부 수장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대화한 뒤 트위터에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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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독립을 승인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지역과 EU간 무역을 제한하는 등의 1차 제재를 가한 데 이어 지난 24일 회원국 정상들은 러시아의 금융, 에너지, 무역 부문 등을 겨냥한 2차 제재에 합의했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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