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우크라이나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24일 세르히 하이데이 루간스크 지방정부 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루간스크 지역 주민들이 즉시 이 저역을 떠날것을 권한다"면서 "차량 소유자들은 드네프르 강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철도를 이용한 대피는 독립적으로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중"이라며 "사람들을 리시찬스크, 루비즈네, 스바토베 기차역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피하는 동안 침착하게 당국과 경찰,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청의 지시를 따라달라"고 강조했다.

AD

루간스크는 도네츠크와 함께 러시아가 지원하는 두 개의 분리주의 지역 중 하나다. 이 두 지역은 우크라이나가 통제하는 지역과 친러 분리주의자가 관리하는 지역으로 나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