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미래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발판 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주력산업인 가전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업지원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TP 기계전자산업지원센터는 2021~2025년 5년간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역 중소·중견 가전 기업이 보유한 제품에 AI기술을 융합한 제품고급화지원 등으로 제품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가전산업 관련 종사자의 이직, 전직 및 재배치에 필요한 채용지원 등 위축된 고용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 세계적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한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광주TP 2단지에 총사업비 105억을 투입해 UAM실증진흥센터를 올 상반기에 기본·실시설계 완료 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UAM실증진흥센터에는 중소형 드론부터 중대형 UAM 제품의 성능평가/신뢰성시험/실증지원 등을 위한 각종 장비가 구축되고, 비행 종합 관제실, 기업 입주 공간, 교육/체험 시설 등이 들어선다.
센터는 북구 대촌동에 조성된 ‘드론 국가자격증 실기시험장’과 북구 첨단 및 영산강 일원에 지정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등과 인접해 있어, 지역 내 드론산업 집적화 및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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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김선민 원장은 “도심항공교통 산업은 밀집된 도심 내 지상교통 혼잡 해결과 미래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인공지능 및 지역 주력산업 등과 연계해 광주시 대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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