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환경 개선 감사" 조기축구회원들 배인수 전 서창농협 조합장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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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지역민들이 배인수 전 서창농협 조합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배 전 조합장은 최근 광주광역시 서창동·상무동·소촌동 조기축구회로부터 축구장 환경개선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상무조기축구회 관계자는 "서구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축구장 환경개선사업에 배 전 조합장의 공로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배 전 조합장은 "서구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 전 조합장은 9대부터 13대까지 5선 연속 서창농협 조합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다. 지역경제 및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에 힘들고 어려운 노인·장애인·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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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제33회 빛고을광주사랑 장애인·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에서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2021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범연합 광주시민대상 시상식 및 송년회’에서 ‘2021 광주시민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1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식’에서 지역경제혁신공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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