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삼척~강릉 철도 사업 용역 착수‥ 강릉~제진 구간 8월 착공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강원권 확정사업 [강원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강원권 확정사업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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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지난달 5일 착공한 강릉~제진 철도 사업을 포함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규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등 도 내 주요 철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새롭게 반영된 4개 사업 중 용문~홍천, 삼척~강릉 철도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지난해 말 착수했다. 남은 2개 사업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조사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용문~홍천 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은 오는 11월 완료할 예정이다. 예비 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경제성 확보와 정책성 및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높은 점수를 받도록 용역 기간에도 국토부와 홍천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나갈 예정이다.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 사업 용역은 12월에 완료한다. 노선과 정거장 등 검토 때 지자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원주~만종 연결선은 충북선 고속화 추진현황을 고려해 상반기에 용역에 들어가며, 삼척해변역~동해신항 인입철도 용역은 하반기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 가운데 강릉~제진 철도의 턴키구간은(4개 공구) 8월 실시 설계 완료 후 전 구간 착공한다. 일반구간은(5개 공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으로 2023년 4월 설계 완료 후 공사 발주할 예정이다.


춘천~속초 철도는 오는 10월에 일반구간(6개 공구)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강릉~제진 철도와 2027년 동시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하고 있다.


여주~원주 철도는 실시 설계 추진 중인데 2023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며, 포항~삼척 철도와 포항~동해 전철화도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도는 주요 역에 대한 역세권 개발과 철도를 중심으로 촘촘한 연계교통 체계를 마련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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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진 중인 철도 사업이 계획 기간 내 마무리되도록 국비 확보 등에도 총력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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