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6층 말본 매장에서 모델이 골프 백을 소개하고 있다.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6층 말본 매장에서 모델이 골프 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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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골린이’(골프+어린이)가 급증하면서 비수기인 겨울에도 골프 상품 매출이 늘고 있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2월의 골프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4%, 57.3% 증가했다. 올해 1월에는 본격적인 골프철이 다가오면서 매출이 65.8% 늘었다.

특히 지난달엔 골프백이 고신장을 견인했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수요 증가로 많은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상품을 출시한 것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골프 매장은 지난해 9월 재단장을 거쳐 개장한 이후 3개월간 평균 50% 이상 매출이 늘었고 올해 1월에는 매출 증가율이 80%에 달했다. 최근 이탈리아 브랜드의 9800만원짜리 프리미엄 골프백 세트 주문 제작 서비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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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국내 골프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고, 골프 관련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된 특화 매장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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