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어스(Save Earth), 세이브 제주(Save Jeju) 캠페인 일환
친환경 투고 박스 서비스 진행

글래드 호텔, '친환경 투고 박스 서비스'.

글래드 호텔, '친환경 투고 박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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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글래드 호텔은 업계 최초로 호텔 내에서 이용하는 투고(TO-GO) 메뉴를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로 제공하는 '친환경 투고 박스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친환경 투고 박스 서비스는 글래드 호텔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 어스(Save Earth), 세이브 제주(Save Jeju)'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호텔 특은 "고객들에게 친환경 캠페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호텔에서 조리한 음식을 포장해 객실 또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투고 박스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용기는 세척 및 살균 과정을 통해 안전하게 제공된다는 설명이다.

'세이브 어스, 세이브 제주' 캠페인은 고객이 연속 숙박 시 침구 세탁 지양에 동참하게 하는 '그린 카드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객실 내 대용량 디스펜서를 설치하고, 무라벨 생수를 제공하며, 그린 카드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안내문 역시 린넨 소재로 제작해 세탁 후 지속 사용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글래드 여의도 레스토랑 '그리츠' 직원의 셔츠와 앞치마를 무라벨 생수병으로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글래드 여의도 레스토랑 '그리츠'의 주요 투고 메뉴는 그리츠 대표 메뉴인 '양갈비 플레이트'와 스페인 대표 미식 재료인 이베리코를 활용한 '이베리코 스파게티', 새우와 토마토, 바질 퓨레를 곁들인 '바질 샐러드 파스타', 닭날개 부위를 제공하는 '윙&봉'등 다양하다. 메종 글래드 제주 레스토랑 '삼다정'의 주요 메뉴는 '양갈비 스테이크'와 광어와 연어, 고등어 등 다양한 초밥으로 구성된 '모듬 초밥',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찹스테이크&구운 야채', 참숯 향을 입힌 '불고기 덮밥' 등 총 15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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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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