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피코그램 피코그램 close 증권정보 376180 KOSDAQ 현재가 2,285 전일대비 110 등락률 -4.59% 거래량 138,577 전일가 2,3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내년 수익개선 전망… 피코그램 10%대 강세 [특징주]피코그램,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우려…세슘 정화필터 개발 부각↑ [클릭 e종목]“피코그램, 수출 성장세에 주목” 에 대해 정수기 누적판매를 기반으로 나타날 고마진 필터 매출액 증가와 이익 성장을 감안하면서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배는 바닥 구간이라고 14일 전했다.

[클릭 e종목]"피코그램, 올해 이익 성장 감안시 주가는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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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그램은 2002년 설립된 정수기 및 필터 부품 개발 및 생산 전문업체이다. 2005년 원터치 자가 교체형 정수기 필터시스템을 개발하며 국내외 대형 고객사들에게 필터 납품을 시작했다. 이후 대기업 정수기 및 필터 주문자위탁생산(OEM/ODM)사업으로 본격 성장했다. 2017년 자사브랜드 정수기를 출시하며 B2C시장에 진출했고, 최근에는 필터 원재료 생산 설비까지 갖추며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다. 매출액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정수기 45%, 필터 55%로 구성됐다.


정민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서비스 수요 감소와 렌탈 비용 부담으로 인해 자가관리 일시불 정수기가 각광받고 있다"며 "피코그램의 일시불 정수기 브랜드인 퓨리얼은 2017년 제품 출시 이후 2021년까지 관련 매출액이 연평균 23%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퓨리얼은 네이버쇼핑, 쿠팡 등에서 ‘정수기’ 카테고리 내 1위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상반기 말 기준 누적판매는 36만대다.

이같은 정수기 판매 증가는 향후 필터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올해부터 상반기부터 필터 원재료(필터 원가의 40%를 차지) 내재화를 통한 필터제품의 원가 절감도 가능한 만큼 향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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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액은 328억원으로 전년대비 16.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6.9% 늘어난 58억원으로 예상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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