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매장 재단장 오픈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매장을 명품관에 재단장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이스트 1층에 위치했던 포레르빠쥬 매장을 웨스트 1층으로 확장 이전해 새롭게 디자인된 공간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외관은 반짝이는 갑옷 사슬을 연상시키는 비늘 문양의 골드 파사드로 꾸몄으며, 매장 내부는 벽난로 장식의 거실과 바로 구성했다.
매장 규모를 기존 매장보다 2배 이상 확장해 보다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2022 S/S 신규 컬렉션이자 한정 판매하는 ‘핫 파이어’ 컬렉션이 있다. 핫 파이어 컬렉션은 ▲핸드백 ▲파우치 ▲지갑 등 기존에 친숙한 아이템들을 레드 컬러의 캔버스와 가죽을 이용하여 락앤롤 콘셉트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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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르빠쥬는 1717년 탄생해 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프랑스 황실과 귀족에게 무기류 및 가죽제품을 납품하며 명성을 얻었다. 브랜드의 희소가치를 중시해 최적의 장소에만 매장을 오픈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으며,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세계 8번째, 국내에서는 최초 및 단독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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