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물류비 상승" 농심, 지난해 영업이익 1061억… 전년比 33.8%↓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6,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63% 거래량 44,812 전일가 399,000 2026.05.18 14:4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6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8%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6630억원으로 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96억원으로 33.2% 줄었다.
농심은 "재료비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 및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경영비용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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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밀가루와 팜유 등 원자재 비용과 물류비 부담이 커지자 지난해 8월 신라면 등 라면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6.8% 올렸다. 인상률은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 등이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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