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폐 페트병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소개하고 있다.

7일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폐 페트병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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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이달부터 직영점 등에 폐 페트병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편의점 유니폼을 보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GS25에서 수거된 약 1톤의 무라벨 생수병은 블랙야크의 페트병 자원 순환 기술을 거쳐 일부가 GS25 유니폼 50벌로 재탄생했고, GS25는 우선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을 하기로 했다. 이후 GS25는 내구성 등을 검증해 전 점포로 유니폼 보급을 확대하고, GS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GS네트웍스의 동계 유니폼도 친환경 업사이클 유니폼을 적용해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GS25는 플라스틱 자원 순환 유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무라벨 페트병을 적용한 자체브랜드(PB) 생수를 선보였고, 올해부터는 서울 지역의 기초 단체들과 협의 해 주요 GS25에 폐플라스틱 용기 수거함을 설치, 수거하는 프로세스 구축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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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GS25가 고객들의 일상 소비를 친환경 착한 소비로 업사이클링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결과물로 되돌리고자 자원 순환 유통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는 상품 도입을 확대하고 성공적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탄소 중립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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