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첨단車 기술 스타트업 머리 맞댄다…내달까지 공모접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운영중인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올해 상반기 스타트업을 공개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분야는 차량적용기술 6건을 비롯해 사용자경험(5건)·전기차충전(4건)·모빌리티 서비스(4건)·스마트물류(6건)·스마트건설(8건)·소재(5건) 등 7개 분야에서 프로젝트 38건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뽑기로 했다. 모집분야에 부합하는 프로젝트가 없다면 기타 테마를 택해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내놓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아 협업프로젝트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혁신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지 살핀다. 현업팀에서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선발과정에 참여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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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시점에 법인 설립을 마친 스타트업이면 지원 가능하며 다음 달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4월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개발비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고 지분투자 검토대상이 된다. 2018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현대차그룹 125개 팀과 스타트업 96곳이 참여하고 있다. 협업 프로젝트만 80건, 지분투자가 집행된 곳이 5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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