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난 여전…기아, 지난달 국내외 판매량 전년比 6%↓
전년 동기 대비 국내 10.7%·해외 4.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21만2819대를 팔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줄었다.
국내에서는 3만7038대를 판매, 전년 같은 달보다 5.7% 줄었다. 해외에선 4.6% 줄어든 17만5781대를 팔았다. 생산·공급차질은 반도체 부품 수급부족 탓이다. 다만 직전 달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생산·판매량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부품수급 문제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로 5066대가 팔렸다. 이와 함께 RV차종인 스포티지가 4455대, 카니발이 4114대, 셀토스 3468대 등 총 1만8848대가 팔렸다. 승용 모델은 레이 3598대, K5 3342대, K8 2566대 등 총 1만3485대가 판매됐다. 봉고Ⅲ가 4520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705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셀토스가 2만3505대가 팔려 해외 최다 판매모델이 됐다. 스포티지가 2만2766대, 프라이드(리오)가 1만6456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외 판매량을 합하면 스포티지가 2만7221대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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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지난해 9월부터 차량생산이 느는 추세며 1분기 내 인도공장 3교대 전환, 신차 출시, 판매전략 등으로 점유율과 수익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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