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안전사고 예방 '동구민 생활안전보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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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는 올해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상해사망 후유장애 등 보장을 추가 확대한 '동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동구민 생활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않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가입해 시행 중이다.

가입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이며, 별도 절차 없이 전입·전출 시 자동으로 가입·탈퇴할 수 있다.


보장사항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시 상해사망, 후유장애 및 부상치료비 ▲물놀이 사고·사망 ▲온열질환 진단금 ▲가스사고 사망·후유장해 ▲화상 수술비 등이다.

보장금액은 항목별 최고 1000만원이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의 보상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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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민이면 누구나 생활안전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서 "일상생활 속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이 조속하게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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