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선물 깜빡해도 걱정마세요…백화점 당일배송 서비스 운영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백화점 업계는 설 명절 막바지 고객 잡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명절, 택배 파업 등으로 미처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당일배송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디큐브시티, 부산점, 울산동구점 등 6개점에서 연휴 첫날인 31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당일 바로 배송하는 ‘명절 임박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점포 반경 5km 내에서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받아볼 수 있다. 설 선물세트를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무료배송이고, 5만원 미만 구매 고객은 50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에서 설 연휴 첫날인 31일까지 점포 인근 주소지로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잠실점·영등포점 등 수도권 19개 전점에서 28일까지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명절 선물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구입 점포 기준 반경 5㎞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이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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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홈쇼핑 GS샵에서는 홈쇼핑 상품을 편의점 GS25에서 받을 수 있는 ‘휴일도착’서비스를 선보인다. 31일 오후 1시까지 GS샵에서 ‘휴일도착’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고객이 직접 지정한 GS25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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