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 청소년 흡연지도·유해환경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부경찰서는 27일 동계방학 및 설 연휴를 맞이해 남구다목적 체육관과 함께 청소년의 흡연지도 및 유해환경을 점검했다.
이날 지도 점검 및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 비행 대책협의회 회의 결과에 따라 선정된 곳인 청소년 우범지역(27개소)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pc방, 카페, 편의점, 공터 등에서 무분별한 흡연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바르게 인도함과 동시에 흡연 청소년을 적극 계도하였다.
특히, 최근 코인 노래방 등에서 청소년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소년 다중이용시설(노래방, PC방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또한 PC방, 편의점, 철물점을 대상으로 주류,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유해 표시 문구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했으며, 청소년 보호법상 연령기준·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안내하는 홍보전단지를 제작·배포해 업주 스스로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을 위한 남구다목적 체육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여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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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욱 남구다목적체육관 총괄부장 “이런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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