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행안부 소방안전교부세 721억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올해 행정안전부 소방안전교부세 721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소방안전교부세는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45%를 재원으로 하는 교부세로 소방·안전시설 확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소방재원이다.
전국 17개 시·도에 교부한 소방안전교부세 총액은 8648억으로 전남소방은 8.3%인 721억원을 교부받았다.
전년도 768억원 대비 6.2%(42억) 감액됐지만 이는 지난해 헬기도입 46억원이 완료돼 반영된 결과다.
전남소방본부는 소방안전교부세의 사용목적과 취지에 맞게 인건비 지원과 노후 소방장비 보강 등에 재원을 투입한다.
올해 소방차량 교체·보강 32대 110억, 화재·구조·구급장비 등 보강 78억, 소방청사 이전 신축 및 환경개선공사 등 61억원을 각각 교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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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부족하고 노후 된 소방장비를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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