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체 28개 초·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불나면 대피 먼저’ 문구가 새겨진 종이비누 약 3000여개를 배포했다. ⓒ 아시아경제

강진군 전체 28개 초·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불나면 대피 먼저’ 문구가 새겨진 종이비누 약 3000여개를 배포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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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29일 강진군 전체 28개 초·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불나면 대피 먼저’ 문구가 새겨진 종이비누 약 3000여개를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종이비누 배포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겨울방학을 지내기 위해 휴대하기 쉽고 자주 손을 씻도록 권장하고, 상자에 적힌 ‘불나면 대피 먼저’ 문구를 통해 화재 시 대피요령을 인지하도록 하고자 실시되었다.

또한 ‘#불나면 대피 먼저 감염예방은 손 씻기 먼저’ 해시태그를 통한 SNS 게시물 올리기를 함께 진행해 군민 홍보와 함께 학생들이 자발적인 안전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했다.


강진소방서 담당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손 씻기 생활화로 감염을 예방하고 불나면 대피 먼저를 항상 기억해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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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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