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순풍순풍 걸어볼까요? … 통영시, 코리아 둘레길 쉼터 공모 선정
국비 6600만원 지원, 걷기여행객 이용 편의 높일 것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남 통영시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 둘레길 쉼터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600만원을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 길의 코리아 둘레길 전체 노선 개통에 대비해 걷기여행객의 이용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공모를 했다.
코리아 둘레길 이용 확대와 국내·외 관광객이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남파랑길 29코스 17.6㎞에 쉼터를 운영해 걷기 활성화 서비스 프로그램 연계와 운영을 지원하는 ‘순풍순풍 함께 걸어요’ 사업으로 지난 29일 최종 선정됐다.
남파랑길 29코스는 무전동 해변공원에서 남망산조각공원을 잇는 구간으로 휴식공간과 관광 정보 제공, 물품 보관, 세탁 등 걷기여행객의 쾌적하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시는 코리아 둘레길 홍보와 걷기 여행에 대한 새로운 인식확산에 주력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