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실국장·부단체장 인사…1~3급 승진 7명·부단체장 2명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에 신낭현 전 부천시 부시장, 도청 기획조정실장에 류인권 균형발전기획실장을 임명하는 등 2022년 상반기 실ㆍ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의 경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도정의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승진은 1급 1명, 2급 2명, 3급 4명이다. 4급 부단체장으로 2명이 자리를 옮긴다.
2급 직위인 경기도 북부청사 균형발전기획실장에는 연제찬 시흥부시장이,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에는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이 각각 승진 발탁됐다.
3급인 이천부시장에는 이의환 총무과장이, 포천부시장에는 정덕채 언론협력담당관이 각각 임명됐다. 고위직 여성공무원 확대를 위해 지주연 복지정책과장이 여성가족국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동두천부시장에는 정순욱 비서실장이, 연천부군수에는 박종민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이 각각 임명됐다.
도는 이번 시군 부단체장 인사교류의 경우 해당 시장 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우수 자원을 우선 배치하는 등 도와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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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아래서 민선 7기 경기도의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력을 중용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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