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산 치유의 숲.

대운산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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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 치유의 숲이 내년부터 ‘웰니스 관광지’로 다시 지정됐다.


울산시는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이 2022~2023년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웰니스는 참살이(Well-being)와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아울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관광 프로젝트이다.


자연과 숲 치유, 힐링과 명상으로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2017년부터 △한방 △힐링과 명상 △뷰티와 스파 △자연과 숲 치유 등 4개 주제별로 참살이 관광지를 지정하고 있다.


‘2022~ 2023 웰니스 관광지’ 평가에서 재지정된 곳은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 등 모두 14개소이다. 대운산은 이번에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이 추천받았다.


관광지로 지정되면 한국관광공사 등으로부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개발 지원,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외국어 안내판 제작 지원 등 관광객 유치에 도움받는다.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은 면적 25만㎡로 굴참나무와 편백이 어우러져 있는 대운산 자락에 있다.


나눔힐링센터(건강측정실, 온열치유실), 치유숲길(풀향기길, 바람뜰치유길, 명품숲길), 체험시설(물치유욕장, 황토마당) 등 시설을 갖췄다.


또 자연과 숲 치유를 주제로 11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이용객 수는 2020년보다 96% 증가한 5877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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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을 우리나라 대표적인 참살이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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