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2'에 1TB 옵션 포함된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내년 2월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에 최대 1테라바이트(TB) 스토리지가 지원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GSM아레나 등은 삼성전자가 S22 시리즈의 최상급 기종인 울트라(노트) 모델에 1TB 스토리지 옵션을 추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9년 ‘갤럭시 S10 플러스(+)’ 모델을 12GB 램(RAM)과 함께 1TB 모델로 출시한 적 있지만 이후 512GB가 최대용량이었다. 전작인 '갤럭시 S21' 시리즈 역시 최고 저장용량은 512GB였다. 반면 올해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3’ 시리즈 프로 라인에는 1TB 모델을 추가된 만큼 삼성전자에서도 1TB급 제품을 선보일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 왔다. 다만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활용해 스토리지 확장을 지원하던 S10+와 달리 S22 시리즈는 SD카드를 통한 스토리지 확장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상위 모델 S22 울트라는 ▲12GB 램(RAM), 128·256GB 스토리지 모델 ▲16GB 램, 512·11TB 모델로 제공될 전망이다. S22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8GB 램(RAM), 128·256GB 스토리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TB 모델의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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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22 시리즈는 내년 2월 글로벌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출시 지역에 따라 퀄컴의 최신작 '스냅드래곤8 1세대'와 삼성 '엑시노스2200'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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