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7일부터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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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의 모든 마을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부천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27일부터 마을버스 80대 13개 노선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내에서 와이파이를 검색해 '일반접속형'과 '보안접속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이로써 부천에서는 일반버스 844대 53개 노선을 포함해 모든 대중교통 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공공 생활권역 어디서나 가계통신비와 데이터 양극화를 줄이고 시민통신기본권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도 전통시장, 도서관, 버스정류장, 공원 등을 대상으로 공공 와이파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스마트시티패스 앱'에서 스마트 시티패스 마일리지를 40%로 확대, 알뜰교통카드와 연계시 대중교통 요금의 최대 70%를 절감함으로써 시민의 시티패스 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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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로 데이터 사용에 제약없이 스마트시티패스 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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