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 아이돌봄 ‘거점온돌방’ 공모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내년 대전형 아이돌봄 ‘거점온돌방’에 참여할 돌봄공동체를 공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거점온돌방 조성사업은 올해 도입돼 7개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년에는 추가로 15개소를 모집·운영해 마을공동체 실현을 통한 아이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신청은 내년 1월 9일까지며 6인 이상 주민모임의 돌봄공동체가 직접돌봄과 돌봄네트워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갖췄을 때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로 최종 선정된 공동체는 사업운영비, 환경조성비, 운영진 역량교육비, 컨설팅비용 등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돌봄공동체는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시설사용확인서 등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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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거점온돌방 사업은 대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소규모공동체 네트워크와 돌봄활동가 파견 방식의 특색 있는 아이돌봄 시설”이라며 “시는 내년거점온돌방을 15개 확대·운영해 많은 아이들이 온돌방처럼 따뜻하게 돌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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