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학생 집단감염' 등 5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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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중학교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감염 55명, 해외유입 2명 등총 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별로는 북구 소재 중학교에서 15명이 나와 가장 두드러졌다.


해당 학교에서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수조사를 거쳐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누적 16명이다.

이어 같은 구 어린이집에선 2명, 광산구 중학교에선 1명이 각각 발생했다.


서구의 한 의료기관에선 6명이 나왔다. 이 중 1명은 치위생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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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진자 관련은 2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은 7명, 조사 중은 8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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