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에 따른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이 마무리 됐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칠곡군 가산모래재지구 산사태 복구 현장. 사진 =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제공

경북 칠곡군 가산모래재지구 산사태 복구 현장. 사진 =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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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에 따르면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은 김천, 상주, 군위, 성주, 칠곡 등 23곳으로 38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했다.


특히 피해규모가 컸던 칠곡군 가산모래재지구에 파손된 주차장을 보수하는 한편 무너진 산비탈을 정비하고 사방댐과 계간수로 등 사방시설을 계통적으로 설치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5억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김천, 고령, 성주 지역 3곳도 내년 우기 전 산사태 예방지역을 복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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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장은 “기후변화로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실정”이라며 “내실 있는 산사태 복구와 예방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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