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도 대중 교통시책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거창군은 마을 순환 버스형 농촌형 교통 모델 도입, 주민 맞춤형 버스 노선 개편, 버스 승차장 온열 벤치 설치, 브라보부르미택시·교통약자 콜택시 운영 등 대중교통 기반 정비와 교통 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중교통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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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고령화되는 농촌 지역의 특수성에 따라 대중교통을 복지와 기본권의 개념과 접목하여 추진한 다양한 시책들이 전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대중교통 평가를 계기로 우수한 분야는 더욱 활성화하고 미흡한 분야는 지속해서 개선해 군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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