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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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북 포항시가 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 집수리사업을 시행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돋우고 있다.


포항시는 연일읍 주거급여 대상 가구인 취약계층에 대해 단열과 창호 교체, 부엌·거실 전등 LED 교체 등 실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포스코강판 직원들이 사업에 참여해 집 안팎에 방치된 쓰레기 5t을 수거하고 김치냉장고와 세탁기를 지원했다.


연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기간 중 임시거주 비용을 지급했고 담당 사례 관리사는 싱크대, 이불 등을 후원했다.

시는 올해 21억원의 예산으로 365세대의 취약계층 집수리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3년간 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300세대에 주거 수선 유지사업을 펼쳤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30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단열·창호 공사와 보일러, 냉방기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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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내년에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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