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어선 승선원 27명 중 25명 구조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4일 오전 3시49분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 해상에서 발생한 상선, 어선 간 충돌사고와 관련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는 현재 사고현장에 해경함정, 어업지도선 등 수색·구조세력을 투입해 수색 및 구조 중이다. 사고 해역 주변에 있는 민간 선박에게도 인명 수색·구조 작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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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사고어선 승선원 27명 중 25명이 구조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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