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고 건전하게 살아봅시다! …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대회서 유공자 149명 표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북도가 13일 2021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대회는 올 한해 바르게살기운동 추진 성과를 결산하고 지역사회에서 헌신하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989년에 세워진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이웃돕기 성금 전달, 헌혈 캠페인, 김장 나눔 행사, 다문화 가정 합동결혼식 개최 등으로 바르게살기 정신을 실천했다.
3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 생활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149명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홍순용 경북도협의회 부회장이 정부포상인 국민포장을 받았으며 상주협의회 김옥련, 김천협의회 이숙희 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국무총리 표창은 성주협의회 박인옥, 안동협의회 권광령 씨가 품에 안았다.
20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27명이 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누렸으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포상으로 바르게살기 금장에 24명, 중앙협의회장 표창 50명, 도 협의회장 표창을 23명이 받았다.
배기동 경북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 속에서 국민운동단체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우리가 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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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건전한 생활을 솔선수범하는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라며 “힘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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