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풍수해보험사업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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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한 ‘2021년도 풍수해보험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서구에 따르면 풍수해 보험은 주택 또는 시설물이 태풍·호우·대설 등 풍수해의 영향으로 손해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보험이다.

가입자가 일반인일 경우는 70%, 기초생활수급자 86%, 차상위계층 75%, 소상공인의 경우는 70%의 보험료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올해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의 보험가입 실적과 홍보 실적 등을 점수로 환산해 평가했다.

서구는 주택보험 3266건 가입으로, 가입대상 시설물 대비 31.37%의 가입 실적을 거뒀다.


언론보도 5회, 협업 및 주민설명회 개최 104회, 온·오프라인 홍보 24건, 방문 가입독려 4106건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쳤다.


또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3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서구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풍수해 보험에 가입할 경우,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이 가입 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사업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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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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