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주차장 부지 감정평가 12월 말 결정, 정상화 추진에 속도

지난8일 강진버스여객터미널 운영 정상화추진위 2차 소위원회가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지난8일 강진버스여객터미널 운영 정상화추진위 2차 소위원회가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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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버스여객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버스여객터미널 정상화 추진위 소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버스터미널 정상화 추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소위원회는 당장 내년부터 불투명한 상태에 놓여 있는 터미널 운영 문제에 대해 민·관이 체계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구성됐으며 지난달 15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개최된 2차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추진사항 중간보고와 향후 터미널 정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1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버스터미널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에서 터미널 주차장 부지를 매입해 건물 소유자(㈜해석)에게 유료 임대해 사업 면허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향후 터미널 주차장 부지의 감정평가 결과가 12월 말 나올 예정으로, 소위원회에서는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삼섭 소위원회 위원장은 “군민에게 불편함이 발생되지 않도록 버스터미널 정상화 운영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며 “군과 함께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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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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