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전면 취소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12월 31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기로 했던 ‘2021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애초 시는 임인년을 맞이해 올해 마지막 날이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열기 위해 준비해 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추이를 보이고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하면서 부득이 행사를 전면 취소키로 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대전은 지난해도 코로나19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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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진 시 자치분권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준비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라며 감염 확산세가 꺾일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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