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금융권 코로나19 방역실태 현장 점검
SC제일은행 본점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적극 동참 당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9일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에 따른 방역실태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했다.
9일 금융위에 따르면 고 위원장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12.6~1.2)에 따른 금융권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SC제일은행 본점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고 위원장은 은행권을 비롯한 전 금융권이 핵심방역수칙(재택근무 등 밀집도 완화,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업무연속성계획에 따라 분산근무지 운영, 필수인원 교차 배치 등을 통해 핵심 금융인프라 기능을 유지해 대국민 금융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SC제일은행은 은행장과 전 경영진이 참여하는 위기관리그룹을 중심으로 임직원 재택근무 실시를 강화하고, 불요불급한 회식·모임의 금지를 통해 내·외부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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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콜센터 등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금감원과의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해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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