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국비 9500억원 반영…‘지역발전 예고’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등 121건 포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국회서 의결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지역 관련 예산이 121건 9550억 원 반영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8,933억원보다 617억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대 반영액이다.
이 중에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역량강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한국섬진흥원 등 사업이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 최종 증액 및 추가 반영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SOC사업 분야의 ▲목포~송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 6050억 원(철도공단기금 포함)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건설 및 전철화 246억 원(철도공단기금 포함) ▲국도77호선(압해~화원)연결도로 개설 429억 원 등이다.
항만개발 분야에서는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538억 원 ▲북항 어선 물양장 확충 149억 원 ▲목포신항 예부선부두 건설 143억 원 ▲목포 남항 투기장 환경개선 35억 원 등이다.
산업 분야에는 ▲친환경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73억 원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 21억 5천만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조성 300억 원 ▲수출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 7억 원 ▲재생에너지 기반 여객선 효율향상 개발 24억 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개발 사업으로는 ▲목포 종합경기장 건립 40억 원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사업 15억 원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52억 5천만 원 ▲어촌뉴딜사업 59억 원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2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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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민 정주여건 개선 사업으로는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 8억 8천만 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13억 원 ▲달리도~외달도 해상보행 연도교 개설 7억 1천만 원 ▲달리2구 해안도로 개설 5억 4천만 원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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