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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82년생 김지영', 내년 8월 연극으로 만난다

최종수정 2021.12.03 15:15 기사입력 2021.12.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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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2016년 발간돼 국내에서만 130만부 넘게 판매된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연극으로 제작된다.


공연제작사 스포트라이트는 2022년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연극 ‘82년생 김지영’을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미국, 일본, 독일 등 해외 20개국에 판권 수출되며 한국 사회뿐 아니라 동시대 전 세계에 커다란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타임지는 이 책을 ‘2020년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 100’에 선정했다. 원작 소설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10월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는 국내 367만명의 관객과 만났다.


무대화를 위한 작업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정유란 문화아이콘 대표에게서 시작됐다. 연출은 다양한 형태로 자신만의 예술관을 담아온 안경모가 맡았다.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고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여온 그는 최근 연극 ‘스웨트’로 제23회 김상열연극상을 수상했다. 각색에는 뮤지컬 ‘아랑가’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김가람 작가가 참여한다.


박성윤 프로듀서는 “정유란 프로듀서, 안경모 연출, 김가람 작가와 협업해 대본 개발을 마쳤다"면서 "연내 캐스팅 및 내부 워크숍 그리고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디자인 개발을 거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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