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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산안 또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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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 본회의에서 607조 6633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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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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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607조 6633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가결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병석 국회의장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607조 6633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가결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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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3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 출석, 회의 시작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3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 출석, 회의 시작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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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본회의를 촬영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607조 663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처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본회의를 촬영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607조 663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처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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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국회 본회의에서 607조 6633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안은 정부안(604조4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 순증된 규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부안보다 증액되었다. 예산안 규모도 역대 최대이다.


국회는 법정 처리시한인 전날 심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야의 막바지 협상과 맞물려 기획재정부의 시트 작업(계수조정 작업)이 늦어지면서 결국 처리시한을 넘겼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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