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서 ‘굿모닝 지리산, 함양’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침체한 함양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홍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인구 유입 시스템 구축에 힘써 ‘귀농·귀촌은 함양’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귀농·귀촌 홍보관에서는 함양군의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문화관광 홍보 책자, 지역 문화·관광 축제 등 함양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관내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직접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함양군에서 체험했던 생생한 귀농·귀촌에 대한 귀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군은 오는 12월 13일부터 모집하는 제5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입교 생 모집에 대해 홍보할 계획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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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우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귀농·귀촌 인구가 더욱 늘어나 함양군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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