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2000만원 ‘에너지바우처’ 풀었네
난방유, 농산물 꾸러미, 냉풍기, 방역선물세트, 소화기 다양한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17일 2000만원 상당의 에너지 바우처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에너지 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이용권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홀몸노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쿠폰은 중구청이 선정한 에너지 취약 가구 100세대에 제공돼 겨우내 난방 걱정을 덜어주었다.
지정된 알뜰주유소에 바우처 이용권을 제시하면 가구당 20만원어치의 난방유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석유공사는 전통시장 연계 지역농산물 꾸러미 구매, 여름철 냉풍기 지원, 저소득 가정 대상 추석맞이 방역선물세트 제공, 안전 취약 세대 대상 가정용 소화기 지급 등 지역민에 대한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조성상 총무처장은 “이웃들의 추위 걱정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