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공직자 대상 ‘청렴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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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1일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서구 실현을 위해 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청렴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2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청렴 콘서트에서는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청렴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춘향가’ ▲상황극을 통해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주요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김과장의 유혹을 뿌리치는 법’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졌다.


서 구청장은 샌드아트가 끝난 후. 모래판 위에 ‘공정과 신뢰로 청렴 서구!’ 문구를 새기며 청렴한 서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자는 최소한으로 하고 온라인교육을 병행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공직자의 첫번째 덕목은 청렴이며 예전에 말하는 청렴은 금품수수, 뇌물, 향응제공으로부터 청렴인데 지금의 시민들은 친절, 공정 등 또 다른 청렴을 요구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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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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