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수리센터 논현고잔 2호점이 지난 10일  논현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문을 열었다. [사진 제공=인천 남동구]

장난감수리센터 논현고잔 2호점이 지난 10일 논현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문을 열었다. [사진 제공=인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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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남동구가 직접 운영하는 장난감수리센터 2호점이 문을 열었다.


구는 논현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장난감수리센터 논현고잔 2호점을 개점,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남동구 장난감수리센터는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영유아를 둔 주민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며,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소 이후 주민의 큰 호응 속에 현재까지 총 2930여명의 이용자가 방문해 5962건을 수리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남동구 평생학습관 증축동 2층으로 확장·이전했다.


구는 1호점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논현동에 장난감수리센터 2호점 운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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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확대를 통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가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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